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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다 만족스럽게 사용하는 방법

완벽한 것 보다는 완료를 목표로

"나중에하자" 이런 생각으로 작업을 연기해 버리는 버릇은 없는가. 연기하고 미루는 버릇이 점점 더 자신을 시간이 부족한 상황으로 몰아간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작업을 연기해버리고 마는 것일까? 가장 큰 이유로는 '기왕 하는거 완벽하게하고 싶다'고 생각하며 스스로 장애물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작업을 연기하지 않는 비결은 완벽보다 '완료'를 목표로 하는 것이다.

 

 

 

귀찮은 일일수록 빨리

'하지 않으면 안돼'라는 의무감을 외면하면 귀찮음을 낳아 버린다. 귀찮은 일을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점점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게 될 수도 있다.

  

  

    

어쨌든 행동으로 실행

의욕이없고 동기부여도 오르지 않는 그런 경우도 있다. 변명만하고 지연 시키지 말고 어쨌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중요하다. 작업을 시작하기만하면 점차 의욕이 솟아 난다는 과학적증거도 있다.

  

  

  

시간 사용 행동지침 세우기

매일 너무 바빠서 예정한 일을 못한 것만으로도 우울하진 않은가? 도중에되어 일이 중단되어 버리거나, 남아 버리거나하는 것은 시간 사용 행동 지침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 인지도 모른다.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없다면 다음 사항들을 한번 검토해보자.

  

  

 

  

머릿속의 뒤죽박죽 한것들 정리

약속 및 작업하고 싶은 것, 신경이 쓰이고있는 것 등 머릿속이 뒤죽박죽되어 있지는 않은가? 머릿속에서 정리하고 기억하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선 뒤죽박죽 한 것들을 종이에 써내려가보자. 그리고 다음과 같이 중요도와 긴급도를 나누어 분류하고 정리해본다.

 

· ① 중요도도 비상도 높다
· ② 중요도는 높지만, 긴급 성은 낮다
· ③ 중요도는 낮지 만, 긴급도가 높다
· ④ 중요도도 긴급도도 낮다

  

  

  

하고싶은 일과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분류

당신이 살아가는 데 무엇을 소중히하고 싶다거나 중요시하고 있는지를 명확히한다. 행동 지침에서 중요한 것은 '하지 않않아도 되는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배제하면 시간의 여백이 생기고,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없어도 마음이 편안해질 수 있다.

    

 

  

    

'할 수 있었다'에 초점 

이것 저것 시도해도 잘되지 않고 자신이 없다면 '할 수 있었다'에 초점을 둬보자. 사소한 것이라도 괜찮다. 그것은 어떤 일이 되었는가? 왜 했던 것인가? 그것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건설적이고 긍정적인 표현에 유의하여 종이로 적어볼 때 효과가 높아진다.

  

  

  

한정된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

지금까지 시간을 잘 다룰수 있는 팁을 소개했다. 약속과 현실의 차이를 체크하고 완벽하지 않지만 완료를 목표로 우선 순위를 제대로 익히는 것. 항상 뭔가에 쫓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체적으로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 소개한 힌트들을 참고해 한정된 시간을 유익하게 사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