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 보면 매일 무엇인가 '고민'을 만나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몇 시에 잘까? 등 생활에서도 쉽게 고민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쉽게 답을 내는 사람과
고민을 계속하는 사람에게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다를까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우유 부단하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우유 부단한 사람은 음식의 메뉴, 일 문제, 다양한 곳에서 한 가지를 쉽게
선택하지 못합니다. 좋은 점과 단점을 듣게 된다면 선택에서 헤매게 되는 것 같습니다.
2. 주위의 시선을 너무 신경쓴다
'이걸 선택한다면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라고 주변 반응이나 평가에 신경을 쓰는 사람도
고민할 때가 많죠. 반대로 주변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자신의 생각으로 정할 수 있다면 별로 고민할
것도 없겠죠.
3. 자율성이 없다
무엇을 결정하든 어느 쪽이 좋은지 반드시 상담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카페에서 음료를 결정할 때도
상대방에게 무엇을 주문할지 물어봅니다. 주위에 신경을 쓸 줄 아는 사람이기도 합니다만, 인생의
선택은 자신의 힘으로 이끌어 나가는 게 맞습니다.
4. 알아보기를 귀찮아한다
상담에 응하다 보면 상대방이 정보를 알아보았는지 묻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이 알아봐서
즉시 해결할 수 있는데, 알아보지 않고 고민하는 경우입니다.
5. 고민을 좋아한다
항상 뭔가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어쩌면 고민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고민하는 상태를 좋아할지도
모릅니다. 고민이 없는 게 두렵다는 상태에서 고민 의존일 수도 있습니다.
고민이 하나도 없는 인생은 없어요. 그래서 고민하는 게 나쁜 건 아니에요. 단지 고민을 계속
안고 있는 것은 정신적으로 힘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민의 종류에 따라서는 해소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크게 변하지 않아도 기분 전환을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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