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중요하지 않아.' 라고는 생각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며 살고있다. 사람이 가지는 대부분의 고민은 인간 관계에 기인하고 있다고한다. 사람과의 관계를 끊고 혼자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에 고민을 없애는 것이아닌 자신의 생각의 습관에 약간의 변화를 주는 것으로 상당히 편해질 수 있다.

1. 자기 긍정감을 조성하여 자기 자신을 사랑해보자.
'자기 긍정감'은 자신의 존재 가치를 느끼고, 자신을 존중하는 긍정 감각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자기 긍정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감이있어 다른 사람의 평가에 휘둘리지 않는다. 한편 자기 긍정감이 낮은 사람은 자기 자신에게 자신이 없어서 다른 사람의 평가에 의존하기 쉬운 점이 특징이다. 실수는 누구나 하는 것, 실수를 했을때 스스로를 못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번 기회를 통회 중요한 것을 배우게 되었구나'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가벼워진다. 처음부터 하나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다를 수 있는 목표를 여러가지 마련하고 작은 성공을 쌓아보도록 자. '해냈다'라는 긍정적인 생각이 모여 자신감에 연결될 수 있도록.

2. 편견을 버리는 인지 행동 치료를 해보자.
인지 행동 치료는 사물을 파악하는 방법을 검토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심리 요법이다. 본격적으로하고자 한다면 전문가의지도가 가장 좋지만, 그 생각을 아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의식이 바뀌는 계기가된다. 인지 행동 치료는 모든것에 있어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예를 들어 친구에게 보낸 연락으로부터 답장이 없을 때 '화가 난 걸까?', '나를 싫어하는 걸까?'라고 나쁜 방향으로 생각하는것. 단지 상대는 회신의 기회를 놓쳤거나 응답을 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인데 말이다. 인식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그때마다 사건/인지/감정을 나누어 노트에 기록하고 인지의 버릇을 들여보도록 하자. 사건/인지/감정을 머릿속에서 정리하는 것은 좀처럼 어렵기 때문이다.

3. 나는 나. 아들러 심리학의 과제의 분리를 활용해보자.
'미움받는 용기'라는 책에서 널리 침투 한 아들러 심리학. 그 중 '과제의 분리'는 사람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감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다. 타인의 평가를 신경쓰는고 그에 맞추려고 하는 것, 그것은 어쩌면 자신의 과제와 타인의 과제가 뒤죽박죽되어있는 것을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과제의 분리는 기대에 부응하려고 혼자 열심히 애쓰는 사람에게 추천. 예를 들어,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줘야 하는 상황이 생겼을때 나의 상황보다는 상대방의 기분을 생각한 선택을 한적은 없었는지? 부탁은 거절하거나 들어주거나 상대의 과제인데, 혼자만 마음대로 단정짓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볼 수 있는가'를 버리면 '어떻게 볼 것인가 '가 바뀐다. '어떻게 볼 수 있는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관찰하고있는 것 같고, 결국은 자신의 상상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 생각과 다른 사람의 마음을 결코 동일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주위에는 많은 사람들이 다른사람을 평가하고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높은 평가를받는것이 목적이되면 어느새 평가 만이 걱정되는 세계를 가지게 됩니다. 위에서 언급되었던 방법들로 보여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상대와 나를 직면할 수 있는 습관을 길러보도록하자.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떨어져사는 가족들과 소통하는 방법 (0) | 2020.09.15 |
---|---|
인기 있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인기남? 인기녀! (0) | 2020.09.01 |
나를 위한 행복은 스스로 결정 (0) | 2020.04.21 |
자기야 힘내세요 캠페인 2 '200평 식당 CEO 모집' (0) | 2020.03.10 |
자기야 힘내세요 캠페인 1 '마사지샵 무료 런칭' (0) | 2020.03.10 |